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두 가지 동력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하이브리드카라고 합니다. 주행 시의 상황에 따라 모터만을 사용할지, 모터와 엔진을 동시에 사용할지 자동차가 스스로 판단하여 효율적으로 연료를 소비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운전방법은 보통 자동차와 같지만 연비를 향상시키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연비 향상 포인트를 적절히 활용하여 친환경 운전을 해 봅시다.
급 브레이크는 연비 악화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가볍게 제동을 걸 수 있도록 앞 차와의 차간거리를 길게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의 속도에 비례하여 공기저항이 커집니다. 속도가 빠를수록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많은 가솔린을 소비합니다. 시속90km 이상이 되면 연비가 대단히 나빠지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 26.2km/L의 저연비를 실현(※)
● 편안한 실내에 넓은 짐칸
● 엔진음과 진동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정숙성!
● 특별한 운전조작 없이 보통 자동차와 같이 운전하실 수 있습니다.
* JC08 모드 주행연비
‘프리우스 + 미니 밴 = 프리우스α’ 5인승이면서도 종래의 프리우스보다 한층 커진 보디.
쾌적한 실내공간과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짐칸. 운전석 쪽에 집약된 스위치류로 쾌적한 조작, 쾌적한 운전이 시작됩니다.
엔진과 모터를 최적의 효율로 조합하여 주행하므로 여유 있는 실내공간을 가지고도 압도적인 저연비를 실현. 또한 엔진음과 진동을 철저하게 억제하여 부드럽고 고품질의 드라이브를 실현.
● 34.4km/L의 경이로운 저연비!
● 운전하기 쉬운 소형 보디
●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 서포트 성능
● 넓은 짐칸
● 사용하기 편리한 스위치 배열
* JC08 모드 주행연비
낮은 차고와 늘씬한 옆모습이 특징인 약동감 넘치는 디자인. 앞모습도 뒷모습도 눈에 띄는 디자인은 소형이면서도 믿음직한 존재감.
실내에 개방감을 주는 인테리어, 사용하고 싶은 스위치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심플한 스위치 배열. 그리고 편의성을 중시한 세련된 인테리어.
일본 최초로 연비40.0km/L를 달성. 소형화된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 연비나 주행성능, 실내공간 확보에 크게 공헌.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 주는 에코드라이브 서포트.
● 34.0km/L의 저연비를 실현(※)
● 넓은 짐칸과 여유로운 실내공간
● 엔진음과 진동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정숙성!
● 특별한 운전조작 없이 보통 자동차와 같이 운전하실 수 있습니다.
* JC08 모드 주행연비
<HV2 등급>
날씬한 유선형 보디로 공기저항 경감, 효율적인 냉각을 위하여 하부 그릴을 대형화. 포근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시트 구성이 가능. 차내의 각 부분에 수납공간이 있어 거주성, 수납 적재성이 향상되었습니다.
34.0km/L이라는 저연비를 실현! 2.4L 수준의 주행성능, 모터에 의한 주행은 저 배출가스에 공헌, 정숙성도 향상되었습니다. 주행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주행모드. 스포츠 주행도 정숙한 주행도 자유자재!